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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제 1회 좋은세상 나눔이 생활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등록일 2013.02.06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은 2월 6일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 생활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사회의 어려운 계층의 삶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꾀하는 복지서비스로 사회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와 복지혜택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복지수혜자의 다양한 사연 47편이 접수됐다.? 공모전은 사회복지사 부문과 복지 수혜자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복지수혜자부문 4편) 등 모두 2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사회복지사 부문의 경우 홀몸 어르신이 요양원 생활을 마치고 딸과 함께 가정을 구성하게 된 과정을 파노라마처럼 기록한 한광현씨의 `사람은 사랑을 벗어나지 못한다`가 차지했다.? 복지 수혜자 부문에서는 뇌졸증으로 쓰러진 어머니가 복지제도의 도움으로 재활 치료를 받는 과정을 자식의 입장에서 풀어 쓴 홍호식 씨의 `떠오르는 태양처럼`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사회복지사부문의 경우 복지사 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과 아이들이 자립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복지 수혜자 부문도 질병과 사고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복지 혜택을 받으면서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는 가슴 절절한 사연을 담았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정호승 시인을 심사위원장으로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김진수 교수와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 정순둘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3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사회복지 서비스 활동의 참신성, 공감성, 내용 구성의 완성도, 향후 사회복지 활동의 스토리텔링 전파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당선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대상 200만원에서부터 장려상 50만원까지 총 2,0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당선작을 단행본으로 발행하여 모범적인 사회복지 서비스의 전파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김창기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가 사회 각계각층에 가까이 다가가 사회전반에 대한 나눔 참여 확대에 작은 단초가 됐으면 한다"며 "좋은 세상 나눔이 생활수기 공모전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의 좋은 세상 나눔이 지원사업은 생활수기 공모전 외에도 좋은 세상 나눔이 상을 제정하여 2012년부터 사회복지 분야의 종사자와 기관, 사회복지 분야의 언론보도로 공을 세운 언론인 등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다.

구분사회복지사부문복지수혜자부문상금대상한광현 (사람은 사랑을 벗어나지 못한다)홍호식 (떠오르는 태양처럼)200만원최우수상

남리나 (채소보다 더 큰 기쁨)
이현의 (지푸라기)

김선경 (나에게는 스승이 한명 있다)
한수경 (변화)150만원우수상김기문 (세월로 빚은 백발)
전아름 (세 개의 문을 두드린 6개월)
고현정 (365일 파주시가 따뜻한 이유)김주혜 (두 번째 인생)
류정식?(걸어올 것만 같은 어머니)
김용득 (못)100만원장려상이미영 (일곱색깔 무지개)
김성은 (성은이의 감동스토리)
김동환 (상조회사가 아닌 사회복지사의 보람)
김병운 (베란다의 야생화)
박정아 (사회복지사가 되기까지)서혜주 (하루하루 보은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김미학?(사회복지사 선생님은 울언니)
무기명?(보육원생에서 사회복지사까지)
김효숙 (아동센터에서 찾은 꿈은 아직도 진행형)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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