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임직원 월급 1% 기부…매월 300명에게 점심 대접
등록일 2014.05.12
[중앙일보] 2014년 04월 30일 수요일 C 07면? 특집
현대오일 뱅크
"매달 월급의 1%를 이웃과 나눠요"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은 매달 급여의 1%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고 있다. 임직원이 급여 기부를 시작한 것은 2011년 10월. 국내 대기업에선 처음 있는 일이었다. 현대오일뱅크는 급여를 나누는 활동 외에도 주유소 현장 근무나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연간 10억원 가량의 사회공헌 기금을 모으는 데 참여하고 있다. 이 기금은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각 사업본부와 노동조합의 대표로 구성된 운영기구가 재단 운영을 맡는다. 어떤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도울지도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