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레] 현대오일뱅크 노사 함께 투병직원 돕기
등록일 2015.11.06
[한계레] 2015년 11월 06일 금요일 029 Clipboard
현대오일뱅크 노사 함께 투병직원 돕기
"기형씨 얼른 일어나야지. 그래야 아버지도 다시 모실 것 아냐."
현대오일뱅크 김태경(맨 오른쪽) 노조위원장과 한환규(가운데) 상무가 4일 오후 충남 홍성의료원을 찾았다.
지난달 급성 간경화 진단을 받고 입원한 대산공장 경비직원 김기형(46)씨를 병문안하기 위해서다.
5년 전 협력업체에 입사해 대산공장 경비로 일하기 시작한 김씨는 10년 넘게 배를 타고 부두에서 일하는 등 고단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입사 2년만에 경비조장으로 승진하는 등 대산공장에서 뿌리를 내렸지만, 기난달 갑작스레 진단을 받고 병원 신세를 지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