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언론보도

[문화일보] 현대重 임직원 급여모아 ‘실버카’ 선물

등록일 2020.06.05

2020060401072927108001_b.jpg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아 노인들에게 보행 보조기구(실버카)를 선물했다.(사진)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실버카 전달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실버카 100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수 현대중공업 총무·문화 부문장과?정천석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실버카는 근력 약화와 관절 질환 등으로 걷는 데 불편을 겪는?어르신들을 위한 보행 보조기구다. 이날 기부한 실버카는 울산 동구노인복지관(50대), 화정종합사회복지관(45대), 방어진노인복지관(5대)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설립된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지난달 결식이?우려되는 동구 지역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밀키트(Meal Kit) 등 식료품을 전달하는?`1%나눔 진지방’을 열기도 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부터 한마음푸드와 함께 지역 저소득 어르신?100가정에 ‘사랑의 푸드 꾸러미’ 행사를 매달 열고 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6040107292710800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