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조선해양, 조식 후원금 1천200여만원 월드비전에 전달
등록일 2021.06.03
▲ 월드비전 서울서부지역본부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12일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을 통해 조식지원 사업 '아침머꼬' 후원금 1천23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자 마련했다. 월드비전은 후원금을 성남지역 초등·중 학교 각 1개교에 조식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의식주 해결이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진 월드비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인연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