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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화일보] 울산 취약계층 중·고생 71명에… 현대重, 장학금 3000만원 지원 문

등록일 2023.04.27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27일 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희망 나눔 장학금 전달(사진)식을 갖고 울산 지역 중학생 27명과 고등학생 44명 등 모두 71명의 청소년에게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울산 지역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1억5000여만 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쏟아 왔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생활비, 학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울산 동구의 중학교 9개교와 고등학교 8개교, 울산 지역 공업고등학교 5개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아 총 71명의 수혜자를 선정했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 각각 30만 원, 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학생들에게 새 희망의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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