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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일보] HD현대1%나눔재단, “시민 영웅에 최대 3억원 포상”

등록일 2023.04.27

HD현대1%나눔재단은 올해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영웅을 찾아 최대 3억원을 시상하는 ‘HD현대아너상’을 제정해, 표창한다고 29일 밝혔다.

후보자 추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첫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 예정이다. 선정된 의인이나 단체에는 최대 3억원을 포상한다.

재단은 “HD현대아너상의 후보자 접수와 심사과정 전반에 기부자와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켜 선정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상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HD현대 그룹 임직원의 십시일반 기부에서 출발한다. 2011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현대오일뱅크에서 임직원 급여 1%를 기부하기로 해, 이를 모아 재단을 설립했다. 이어 전 그룹으로 확대 적용해 2020년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現 HD현대1%나눔재단)’이 출범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출범 12주년을 맞아 행복한 이웃을 위한 ‘해피(Happy)’와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드림(Dream)’ 등 2개로 사업 영역도 재편한다.

‘드림’은 HD현대1%나눔재단이 새롭게 시작하는 영역으로, 중증장애인을 국립공원 내 곤충 시료 선별사로 양성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생태계 보전을 추구한다. 또, 취약계층 커플에게는 국립공원 내 결혼식을 지원하고, 답례품으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권오갑 HD현대1%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찾아내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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