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급여1% 기부해 사각지대에 햇살
등록일 2013.03.21
[서울경제 2013년 03월 21일 목요일 B11면 특집]
급여1% 기부해 사각지대에 햇살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최근 담배를 귾고 금연축하금을 1%나눔재단에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금연에 성공하고 기부한 금액은 모두 1억6000여만원에 이른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한해 임직원 총 770여명이 금연에 도전, 이 중 90% 이상이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 금연 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금연축하금은 금연에 도전하는 임직원이 자비 50만원을 납입하고 회사가 동일금액을 더해 조성한 펀드를 통해 지급됐다. 지난해 전국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한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들이 금연에 성공하면 금연펀드에서 일정액의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금연에 성공한 임직원 상당수는 금연축하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