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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아름다운 월급쟁이들… 포스코 1% 기부 동참

등록일 2011.11.28

아름다운 월급쟁이들… 포스코 1% 기부 동참
[조선일보 2011.11.7]

현대오일뱅크 퇴직자도 참여… 우림건설·계명대 10년째 기부

지난 9월 8일 포스코 고위임원 회의에서 정준양 회장이 뜻밖의 제안을 했다. "포스코에 투자한 워런 버핏이 ‘부자(富者)들이 기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오너 기업이 아니니 오너가 크게 기부할 수 있는 형편은 안 되고…. 그래서 나부터라도 매달 월급의 1%를 기부하겠다."

정 회장의 제안에 10여명의 참석 임원들이 동참하겠다는 뜻을 표시했다. 한 임원은 "아예 전 직원들이 1%를 기부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정 회장은 "기부는 자율적으로 해야 하는 만큼 임원들이 솔선하고, 기부문화가 전(全)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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