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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동아]포스코 임원들 “월급 1% 나눔운동 시작”

등록일 2011.11.28

포스코 임원들 “월급 1% 나눔운동 시작”
[동아일보 2011.11.7]

계열사 등 830여명 동참… 이사회 “회사도 같은 금액 기부”
다문화자녀 교육 등에 사용

“워런 버핏도 부자들이 기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포스코는 오너 기업도 아니고….”

올해 9월 포스코 정례 임원회의를 주재하던 정준양 회장이 갑자기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얘기를 꺼냈다. 버핏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포스코 지분의 4.5%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의 주요 투자자 중 한 명이다.

정 회장은 “포스코는 오너 기업이 아니라 버핏처럼 크게 기부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나부터라도 기존에 하고 있던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외에 매달 봉급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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