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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東亞日報] `크림빵 남편` 못이룬 교단의 꿈 아내가…

등록일 2015.02.04

[東亞日報] 2015년 02월 04일 수요일 A14면 사회

?`크림빵? 남편` 못이룬 교단의 꿈 아내가…

서원학원 "대학 행정직 우선 채용 출산뒤엔 中高 시간제 교사 발령`

경찰, 車파편 수거하고도 무시

하늘나라에서도 아내의 꿈이 이뤄지도록 애쓴 덕분일까.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해자 강모씨(29)의 아내 A 씨를 대학 행정직원으로 채용하고 4월 A 씨가 출산한 뒤 내년에 복직하면 산하 중고교 가운데 한 곳의 시간제 교사로 발령 내겠다고 3일 밝혔다.

사범대를 졸업한 강 씨 부부는 함께 교사 임용고시를?준비했다. 하지만 형편이 넉넉지 않아 남편 강 씨가 화물차 운전사로 일하며 생계를?꾸렸고 아내는 계속 임용고시에 도전했다.

강 씨가 뺑소니로 숨지면서 주변에서는 아내마저 꿈을 잃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다. 이에 청주지역에서 서원대와 중고교? 5곳을 운영하는 서원학원 측이 A?씨의 꿈을 위해 지원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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