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포스코, 임금 1% 기부…`나눔운동` 틀 바꾼다
등록일 2011.11.28
포스코, 임금 1% 기부…`나눔운동` 틀 바꾼다
[한국경제 2011.11.7]
부장급 이상 830명 참여
정준양 회장 솔선수범하자 계열사 임원 등 동참 릴레이…‘상시 기부문화‘ 확산 주목
포스코는 임금 1% 나눔운동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매달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위탁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과 공공 · 복지시설용 스틸하우스 건축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한국외국어대 다문화교육원과 함께 전국 200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민 170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강사 양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임직원들의 월급 나눔운동을 계기로 기업들의 기부가 연말연시에 이뤄지는 1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9월부터 권오갑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급여 1%씩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우림건설,GS EPS,한국조폐공사 등도 비슷한 나눔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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