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스코 ‘급여 1% 기부‘ 산업계 전반 ‘아름다운 울림‘
등록일 2011.11.28
포스코 ‘급여 1% 기부‘ 산업계 전반 ‘아름다운 울림‘
[한국일보 2011.11.7]
정준양 회장이 첫 테이프 부장급 이상 임직원 동참
年11억 기금 조성 오일뱅크·한국야쿠르트 GS EPS 등도 참여
포스코의 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매달 임금의 1%를 기부한다. 이 돈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언어교육 등에 쓰여 진다.
포스코 관계자는 6일 "어려운 이웃과 공생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나눔운동에는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특수강, 포스코파워, 포스코엔지니어링, 포레카 PNR 등 계열사(포스코 패밀리) 부장급 이상 830명 가량이 참여한다.
1% 기부는 지난 9월 정준양 회장이 공생발전 동참 취지에서 매달 급여의 1%를 쾌척하겠다고 선언하자 다른 부장급 이상 임직원들도 동참의사를 밝히면서, 전 계열사로 확산됐다. 포스코 이사회도 회사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만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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