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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일보]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 모아 사랑의 난방유·방한용품 등 기부

등록일 2020.01.15

[조선일보]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F06면 특별기획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 모아 사랑의 난방유·방한용품 등 기부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지난 11~12일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도리·장갑 등 방한용품, 문구 세트 등을 담은 선물 상자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은 2011년 11월부터 대기업 최초로 매월 급여 1%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임직원 95% 이상이 급여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또 경조금·상금·강의료 등 개인적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기부하기도 한다.

2014년부터 현대오일뱅크도 전국 직영 주유소 순이익 1%를 출연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의 자회사와 협력업체 직원도 1%나눔재단에 기부하고, 다른 대기업도 급여 기반의 재단을 설립하는 등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겨울철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1% 나눔 진지방은 하루 평균 300명 이상 65세가 넘는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을 선정해 연간 식비 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1%나눔재단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9/20191219028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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