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김태경 오일뱅크 노조위원장, 아들 축의금 선뜻
등록일 2012.06.26
김태경 오일뱅크 노조위원장, 아들 축의금 선뜻
(조선일보, 2012년 6월 22일)
현대오일뱅크 김태경 노조위원장(53)이 지난 3일 아들 지하씨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의 절반 가량인 1000만원을 회사의 `1% 나눔재단`에 기부했다.? 김위원장은 이 돈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지난 8일 재단 계좌에 입금했으며, 뒤늦게 기부 사실이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여러 사람이 축하해준 돈이라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한 것"이라며 "아내와 아들도 흔쾌히 동의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뜻에서 만든 1% 나눔재단이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